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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타망, 그리고 기안이 만나면 벌어지는 브로맨스 이야기

 라이 타망, 그리고 기안이 만나면 벌어지는 브로맨스 이야기

헐 진짜 이거 보고 안 울면 사람 아니야. 기안84가 네팔에서 만난 두 소년, 라이와 타망 이야기 완전 찐감동 그 자체야.

지금부터 제대로 풀어볼게. 지난 5월 방송된 '태계일주4' 네팔 편에서 기안84는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셰르파로 일하는 타망과 라이를 만났어.

셰르파가 뭐냐고?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산을 오르는 짐꾼이야.

기안84 말 들으면 더 가슴 아파. "어린 나이에 학교도 못 다니고 하루하루 짐 나르며 버틴다는 게 대단하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게 셰르파의 현실"이라며 눈물 흘렸거든. 방송에서 기안84는 타망과 라이에게 옷, 신발, 한국어 책을 선물했어.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타망 집을 찾아가서 완전 무너졌어. 어린 아들이 번 돈으로 어머니 병원비를 대고 있더라고.

기안84가 "효자다. 나였으면 벌써 도망갔을 텐데 참 맑고 착하다.

철이 빨리 들었다"며 울먹인 게 진짜 공감됐어. 대박 사건 터졌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게시판에 "타망과 라이를 한국으로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