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 초대장 받으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 "입을 옷이 없다."
맞지? 근데 올해는 답 찾았어.
리사랑 지수 인스타 보고 확신했거든. 프린지야, 프린지.
리사는 버건디로 승부 봤다 첫 번째 이미지 속 리사 스타일 봤어? 버건디 컬러에 프린지가 줄줄이 달린 재킷 입고 있잖아.
처음 봤을 때 "와, 이거 진짜 입을 수 있는 거야?" 싶었는데, 리사가 입으니까 완전 소화하더라고.
프린지가 세로로 쭉쭉 내려가면서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게 보여? 이게 포인트야.
서 있기만 해도 옷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거지. 조명 받으면서 저렇게 걸으면 시선이 안 갈 수가 없어.
버건디 컬러도 진짜 잘 골랐어. 블랙이나 화이트였으면 평범했을 텐데, 와인 톤으로 가니까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해 보이더라.
연말 시즌이랑도 완벽하게 맞고. 크리스마스 파티 가야 하는데 뭐 입을지 고민이면 이런 컬러 한 번 도전해봐.
근데 솔직히 리사 스타일은 일반인이 따라하기 쉽지 않아. 프린지가 전체적으로 달려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