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숏컷 보고 미용실 달려간 사람 손들어보라고 하면 진짜 엄청 많을 거야. 근데 진짜 신기한 게 뭐냐면, 송혜교는 숏컷을 진짜 다양하게 소화해냈다는 거!
보브컷도 해봤고, 턱 라인 단발도 해봤고, 귀 밑 초단발도 해봤어. 심지어 다 찰떡이라는 게 말이 돼?
보통 숏컷은 얼굴형 타는 스타일인데 송혜교는 그냥 뭘 해도 예쁘더라고. 이게 바로 진짜 미인의 기준 아닐까 싶은..
제일 유명했던 건 역시 그 단정한 보브 스타일이었지. 너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그 헤어스타일 하고 나온 행사마다 난리였거든. 사람들이 그 사진 들고 미용실 가서 "저 스타일로 해주세요" 하는 바람에 미용사들도 송혜교 사진은 다 외우고 있다는 썰도 있을 정도야.
그런데 실물은 또 어떻냐고? 직접 본 사람들 말로는 화면발도 안 받는대.
오히려 실물이 훨씬 낫다는 거지. 피부는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옆태는 또 얼마나 완벽한지 몰라.
특히 숏컷하면 목선이 다 드러나잖아? 송혜교 목선 실물로 보면 진짜 백조 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