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비싼 드레스가 얼마인지 혹시 알아? 무려 60억.
여기엔 재미난 일화가 있어. 일단 이 드레스의 주인공은 마릴린 먼로였어. 1962년 5월 19일,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45번째 생일 파티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는데, 먼로가 무대에 올라가서 "해피 버스데이, 미스터 프레지던트"를 불렀거든. 그때 입었던 드레스가 바로 이거야.
이 드레스를 디자인한 사람은 할리우드 의상 디자이너 장 루이(Jean Louis)였고, 스케치는 당시 갓 졸업한 신인이었던 밥 매키(Bob Mackie)가 그렸대. 근데 밥 매키는 나중에 전설적인 패션 아이콘이 됐지.
운명적이지 않아? 드레스의 특징?
일단 살색에 가까운 누드톤이고, 몸에 완전 밀착되는 스타일이야. 손으로 직접 꿰맨 라인스톤이 6,000개 넘게 박혀 있어서 마치 액체 별빛을 입은 것처럼 보인다고 표현했어.
전설에 따르면 먼로는 이 드레스 안에 속옷도 안 입었고, 아예 드레스에 '바느질로 꿰매져서' 입었다는 얘기도 있어. ...
원문 링크 : 세상에서 제일 비싸게 낙찰된 드레스!? 도대체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