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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 논란에 토사구팽 당한 이이경, 제작진이 시켜놓고 욕은 혼자 먹었네

 면치기 논란에 토사구팽 당한 이이경, 제작진이 시켜놓고 욕은 혼자 먹었네

면치기 논란이 뭐냐고? 지난 6월 놀면뭐하니 방송에서 터진 일이야.

이이경이 배우 심은경이랑 함께 국수 먹는 장면 촬영했는데, 과하게 면치기 했거든. 국물 사방으로 튀고, 보는 사람들 눈살 찌푸릴 정도로 오버스러웠어.

당시 함께 있던 김석훈도 당황했고, 시청자들도 "비위생적이다", "심은경한테 예의가 아니다", "너무 과장돼서 불쾌하다"고 엄청 비난했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이경 악플 장난 아니었다고.

그래서 이이경이 다음 회차에서 해명했어. "이제 면 안 먹는다.

나 그렇게 안 먹는다. 웃겨보겠다고 했다"고.

그때는 자기가 예능하겠다고 한 거처럼 말했거든. 다들 그렇게 알고 넘어갔지.

근데 11월 21일, 이이경이 진실을 폭로한 거야. "이전 면치기 논란 때도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하였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

라는 저의 멘트는 편집됐다"고 SNS에 올렸어. 제작진이 국수집까지 빌렸다면서 부탁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는 거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