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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 터지던 이나영 리즈시절, 원빈이 왜 결혼하자 했는지 알겠다.

 포텐 터지던 이나영 리즈시절, 원빈이 왜 결혼하자 했는지 알겠다.

이나영 리즈시절? 지금 이 사진 보면서 말하는 건데, 진짜 미쳤던 시기였어. 2000년대 초중반, 특히 '아는 여자' 찍을 때랑 라네즈 모델 하던 시절이 그야말로 최고점이었거든.

일단 얼굴 크기부터가 다른 차원이야.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전설로 남을 정도로 작은 얼굴인데, 딴지일보 김어준이 "대형 유인원의 두개골이라곤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소형"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니까.

진짜 이 사진만 봐도 느껴지잖아? 얼굴이 진짜 손바닥만 해.

그런데 신기한 게 뭐냐면, 얼굴은 작은데 이목구비는 또 엄청 뚜렷해. 특히 눈이 크고 빠져들 것 같은 시선이었어.

지금 이 사진에서도 그 특유의 묘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처음 데뷔했을 땐 "예쁜 건 예쁜데 독특하게 생겼다", "외계인 같다"는 평도 있었대.

근데 그게 시간 지나면서 완전히 포텐 터진 거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라네즈 모델 하던 시절을 생각해봐. 'Everyday New Face'라는 슬로건 기억나?

그때 이나영이 보여준 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