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됐네. 나는솔로 29기 영수, 이번엔 소개팅 어플 100번 썰이 터졌다고 난리라서 나도 궁금해서 싹 다 읽어봤거든.
알려줄게 일단 이번 나는솔로 29기는 여자가 연상, 남자가 연하 구성이잖아. 그냥 우연히 만든 특집이 아니라, 사전 인터뷰에서 연상에 호감 있던 남자들만 모은 기획이라 좀 더 집중도가 있었다고 해야 하나.
영수도 본인이 “연애는 전부 연상이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그리고 또 멘트가 기가 막힘.
“나는 사골곰탕 같은 남자다.” 알고 보면 깊고 진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는데 ..
음.. 이건 그냥 넘어가자.
근데 진짜 포인트는 따로 있음. 방송에서 영수가 소개팅만 100번 넘게 했다고 직접 언급함.
솔직히 직장 다니면서 소개팅 100번 넘는 게 말이 쉽지,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루트거든. 그래서 그 말 나온 순간부터 온라인에서 슬슬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 듯.
첫 방송 나가고 나서 커뮤니티들에 갑자기 “나 29기 영수 소개팅 어플에서 만났었음”이라는 글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