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인천에서 국제마라톤 대회가 열렸어. 2만 명이 참가한 꽤 큰 대회였는데, 여기서 삼척시청 소속 이수민 선수가 국내 여자부 1위를 차지했지. 2시간 35분 41초라는 기록으로 말이야. 근데 문제는 결승선 통과 직후에 터졌어.
경기가 끝나고 이수민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김완기 감독이 달려가서 타월로 몸을 감싸려고 했거든 근데 이수민 선수가 얼굴을 찡그리면서 감독을 세게 밀쳐내는 모습이 생중계로 그대로 잡혔어. 이 장면이 방송 타면서 온라인이 완전 뒤집혔지.
시청자들이 이 장면을 보고 "이거 뭐지?"라며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어.
일부에서는 "감독이 선수한테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한 거 아니냐", "손이 허리 아래까지 들어간 것 같은데" 이런 의혹들이 쏟아졌고. 특히 선수 표정이 너무 불쾌해 보였다는 게 논란의 핵심이었어.
커뮤니티마다 이 영상이 돌아다니고, 국민신문고에만 민원이 100건 넘게 들어갔다니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았어.
"마라톤 선수들은 결승 후 ...
원문 링크 : 이수민 마라토너 성추행 당한 장면이 대놓고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