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식 시즌이라 하객룩 고민하는 사람들 진짜 많잖아. 근데 솔직히 연예인들 하객패션 보면 "예쁘긴 한데...
나는 못 입겠는데?" 싶은 경우가 대부분이야.
너무 화려하거나, 아니면 가격대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거나. 그런데 김지원 룩은 달랐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아무나 이렇게 못 입는 그런 스타일링이었달까. 블랙 자켓이랑 부츠컷 청바지.
여기에 심플한 슈즈랑 미니백. 끝이야.
근데 이게 왜 이렇게 예쁘냐고? 핵심은 '절제'였던 것 같아.
결혼식은 신부가 주인공이잖아. 그래서 하객이 너무 튀면 안 되는데, 그렇다고 너무 수수하면 또 성의 없어 보이고.
이 애매한 경계를 김지원이 완벽하게 찾아낸 거지. 블랙 톤으로 통일하면서도 디테일에서 멋을 살렸어.
자켓 핏이 딱 떨어지고, 청바지도 그냥 청바지가 아니라 부츠컷이라 슬랙스 대신 입어도 전혀 캐주얼해 보이지 않는 거야. 여기에 미니백 하나로 포인트를 주니까 전체적으로 단정한데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딱 살아났지. ...
원문 링크 : 결혼식 하객룩 김지원처럼 해보는 것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