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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혼숙려 캠프 고려" 언급한지 2달, 다시 또 언급 되었다.

 추신수 "이혼숙려 캠프 고려" 언급한지 2달, 다시 또 언급 되었다.

추신수 부부가 9월 중순 방송에서 이혼숙려캠프 출연 의사를 농담처럼 밝힌 게 벌써 두 달이 넘었잖아? 근데 실제 출연이 이뤄질지는 여전히 미지수야.

근데 갑자기 서장훈이 이혼숙려캠프에서 추신수 출연의사가 있다라고 언급을 했어. 그때 상황을 복기해보면, 추신수는 아내가 자기를 '밟으면서까지' 방송에 나간다면서 짜증을 냈어.

하원미가 헌팅포차 다니고, 추신수 명의 고급차도 유튜브 콘텐츠용으로 팔아버리고, 방송 욕심이 넘친다는 거지. 그래서 추신수가 아내 몰래 방송 섭외가 있다고 속여서 이혼숙려캠프 촬영장으로 데려가겠다는 폭탄 발언까지 했던 거야.

서장훈은 당연히 환영이었고, 김구라는 "거기 가면 하원미가 더 오버할 텐데"라면서 오히려 걱정했어. 심지어 추신수가 화나서 아내 휴대폰을 부쉈다는 고백까지 나오자, 서장훈이 "이 정도면 이혼숙려캠프 합격"이라고 장단을 맞췄지.

근데 문제는 그 이후야. 11월 말인 지금까지 추신수 부부의 실제 출연 소식은 전혀 없어. 촬영 확정이나 방송 예정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