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좀 다녀본 분들은 알 듯해. 밤 11시 매너타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근데 이시영 일행이 그걸 완전 무시했다는 폭로가 터졌어. 지난 22일 한 온라인 캠핑 카페에 글이 올라왔는데.
양평 중원계곡에 있는 캠핑장에서 벌어진 일이래. 작성자 A 씨가 밤 11시쯤 현장 영상까지 올렸더라고.
영상 보면 진짜 난리도 아닌 것 같아. A 씨 말로는 "캠핑장이 더 이상 캠핑장이 아니었다"고.
"워크숍이나 대학생 MT촌 같았다"는 거야. 무슨 일이 있었냐면.
이시영 일행이 여러 개 사이트를 나란히 쓰면서 차량도 5~6대 주차했대. 스피커로 노래 틀고.
한 명은 상의 탈의하고 분위기에 취해서 돌아다니고. 밤 시간 되니까 더 심해졌다는 거지.
마이크로 누군가가 진행하면서 팀 나눠서 노래 전주 듣고 제목 맞추는 게임을 했대. "마이크에서 흘러나오는 진행자 목소리랑 정답 외치는 비명 소리가 텐트 안에서도 생생하게 들렸다"고.
캠핑장에서 마이크 들고 게임 진행한다고? 솔직히 이건 좀 선 넘은 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