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월요일 공휴일이지만 오빠가 출근해서 행운이랑 둘이 맞이하는 아침 아침부터 웃어주는 덕분에 힘이 난다 c 눈에 별 박은 듯 반짝반짝 너모 예뻥 여전히 모로반사에 시달리고 있는 울애깅 밤에는 푹 자야 되니까 이불 덮어주거나 스와들업 입히는데 낮잠 잘 때는 팔 고정시키다가 깰까 봐 그냥 두는 편 모로반사 언제까지 할지.. 생후 68일차 배냇머리가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
아침 수유하고 수유쿠션 보니 배냇머리가 잔뜩 빠져있어서 깜짝 놀랐다 요즘 머리숱이 좀 줄어 보이긴 했는데 기분 탓인가 했더니 진짜였음 그렇다면 내 머리도 곧.. 돌돌이로 밀었는데 머리카락이 워낙 얇으니 거의 섬유처럼 박혀있어서 잘 떼지지도 않았다 힘줘서 꾹꾹 돌리니까 그나마 붙어 나옴 나중에 보니까 손수건이랑 침대랑 여기저기 엄청 붙어있었다 오빠가 점심때 퇴근하면서 사 온 갈비탕 저번에 아빠가 사준 거 먹은 이후로 고기 양도 많고 국물이 짱 맛있어서 또 사 왔다 오늘도 역시 갈비 양 대박 c 뭔가 심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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