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월요일 산부인과에서 맞이한 월요일 아침 아직도 속 쓰림이 조금 남아 퇴원할 때까지 죽 먹기로ㅠㅠ 계속 링거 맞아서 손도 퉁퉁 부었다 #울산보람병원 #보람병원 이틀 동안 진심으로 요긴하게 잘 쓴 선풍기 그리고 오전에 회진 돌러 오신 선생님 이따 휠체어 보낼 테니 진료 보러 내려오라고ㅠㅋㅋ 걱정했는데 잘 자라준 우리 행운이 c 진료실에서또 울어버렸당ㅜㅜ 이제 몸무게 2.6킬로 넘었고 주수도 36주 넘었으니 언제 낳아도 상관없다고 오늘 약 떼고 하루만 경과 지켜보다가 괜찮으면 내일 퇴원해도 된다고 하셨다 ㅎㅎㅎc 병실로 돌아와서 오빠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얘기하니까 엄마도 울고 오빠도 울고ㅠㅠ 다들 고생해서 눈물바다 그리고 좀 이따 간호사 선생님 오셔서 링거 갈기 전에 씻어도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얼른 샤워하고 머리는 샴푸실 가서 감았다ㅋㅋ 샴푸는 진짜 시원했으나 머리 말리는 중에 또 배가 뭉쳐서 대충 말리고 내려왔다ㅠㅠ 오빠는 밖에서 #돌솥비빔밥 먹고 옴 맛있겠다..나는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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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7월3주 :: 잘 자라준 행운이와 보람병원 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