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월요일 아빠 품에 안겨서 요염한 자세와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행운이 저 포즈에 엄지 척은 뭐냥 ㅋㅋ 공휴일이라 남편이랑 같이 아기 돌보기 신난다 쿄쿄 요즘 들어 세상 서러운 표정으로 입 삐죽거리기 자주 한다 소리 없이 삐죽거려서 뭐 하다가 발견하면 귀여워서 빵 터짐 ㅋㅋㅋㅋ 놀아달라는 건가 모빌 틀어주니까 댄스 삼매경 타이니러브모빌 건전지 다 됐는지 귀신 노래처럼 늘어지게 나오는데 배터리 교체하기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빌 멈출 때까지 쓰고 바꿔야지 ㅋㅋㅋ 속싸개 모자 씌웠더니 사오정으로 변신!
짱 귀엽다 너? 잘 놀다가 배고프면 갑자기 이렇게 숨넘어가게 운다 정말 서러워서 못 살겠다는 표정 ㅠㅠ 이럴 땐 신속하게 분유를 타서 입에 물려줘야 상황 종료됨 10월 4일 화요일 나는 맨날 이불 덮어주고 행운이는 맨날 이불 발로 차고 수면조끼를 사야 하나 생각 중 2개월접종하러 소아과 가는 날 가기 전에 준비하고 좀 씻으려고 엄마한테 잠시 맡겨둠 안겨있는 건지 일어서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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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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