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첫 날이네 라고 동료들과 엊그제 점심먹으며 대화했는데 첫 날이 훌쩍 지났네요. 매년, 매일, 매시간, 세월과 시간이 훅 가는걸 느낀다.
어느 덧, 그 흔적으로 얼굴엔 주름이 친구하자고 덤비고. 흑흑.
그러거나 말거나 집에 바나나가 두 다발이나 생겨서 이걸 어떻게 해야 망가뜨리지 않고 잘 먹을까 고민하다가 말려보기로 했다. 마침 명절 때 회사에서 준 건조기도 있겠다.
테스트도 해 볼겸 바나나말랭이를 해보자. 잘 익어버려서 먹기도 전에 곧 돌아가실 바나나올시다.
곱디 고운 노오란 껍질을 다 벗기니 알맹이가 무르고 있는 중이어서 빨리 해치워야 하는게 맞다. 사실 익기도 너무 익어가고 있었지만 보기 좋고, 큼직한데 맛은..........
바나나 말리기 말랭이 만들기 바나나칩 과일집 과일과자 건조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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