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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는 어떻게 한국 최고의 부촌이 됐을까? (feat. 아리팍, 원베일리, 반디클)

 반포는 어떻게 한국 최고의 부촌이 됐을까? (feat. 아리팍, 원베일리, 반디클)

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오늘날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하면 떠오르는 지역 중 하나는 바로 서초구 반포동이죠. 한강을 품은 입지, 편리한 교통, 강남 학군, 고급 커뮤니티 시설까지 모든 조건을 갖춘 반포는 아크로리버파크(아리팍)로 평당 1억 시대를 열었고, 래미안원베일리로 평당 2억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서울 최고 부촌의 자리를 굳혔습니다.

그렇다면 반포는 어떻게 지금의 부촌으로 자리잡았을까요? 그리고 아리팍과 원베일리를 잇는 다음 주인공은 어디일까요?

지금부터 반포가 만들어낸 한국의 부촌, 부동산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 ‘평당 2억 아파트’가 탄생한 계기 반포는 크게 구반포(반포본동·반포2동)와 신반포(반포3동·잠원동)로 나뉩니다.

이 중 구반포는 1970년대 초 대한주택공사가 지은 한국 최초 대단지 아파트 ‘반포주공’으로 시작해, 현재는 재건축을 통해 고급 신축 아파트 타운으로 완전히 변모했습니다. 2009년 ‘반포자이’, 2016년 ‘아크로리버파크’, 2023년 ‘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