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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이 오르면 판교도 오른다 | 수도권 집값 흐름 읽기

 분당이 오르면 판교도 오른다 | 수도권 집값 흐름 읽기

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최근 분당과 판교를 중심으로 한 성남권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분당에서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되며 기대감이 형성되자, 인접한 판교 역시 강남 접근성과 직주근접성을 기반으로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분당구의 지난해 집값 상승률은 경기도 평균 0.54%에 비해 약 4.09%로 7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단순한 호가 상승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집값을 견인하는 구조가 입지와 사업성, 그리고 수요의 집중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설명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재건축 프리미엄, 풍선효과, 똘똘한 한 채를 중심으로 분당과 판교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이유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재건축 기대감이 만든 ‘분당 프리미엄’ 분당은 1기 신도시 중에서도 재건축 기대가 가장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분당구 아파트값이 4월 기준까지 4.09% 상승한 반면, 경기도 전체 평균 상승률은 0.54%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