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가을 이사철 전세 실종사건 | 전세시장의 냉각기라고?

 가을 이사철 전세 실종사건 | 전세시장의 냉각기라고?

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가을 이사철이 왔지만 전세시장은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과거라면 여름부터 다양한 전세 매물이 쏟아져나와 선택지가 많았겠지만, 요즘은 사정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서울 내 전세 매물은 올해 초보다 25% 이상 줄어들었고, 전세를 구하려는 사람은 여전히 많아 ‘전세 전쟁’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한 신혼부부 커플이 지난 7월부터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며 전셋집을 찾았지만 번번이 가격이 오르거나 매물이 사라져 결국 영등포구의 소형 월세로 이사했다는 사연이 뉴스에 나올 정도니까요.

오늘은 왜 이렇게 전세 매물이 부족한 것인지, 서울 전세시장은 현재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1) 왜 전세 매물이 없을까? 서울 전세 매물 감소의 가장 큰 이유로는 금융 규제와 갭투자 차단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2025년 6월 27일 대출 규제를 강화해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집을 사면 6개월 내 전입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