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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るりんご/쿠루링고] 空白の163800秒(공백의 16800초)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空白の163800秒(공백의 16800초)

2012.12.15(ふわふわ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鏡音リン 空白の163800秒 공백의 16800초 午後の四時三分 오후의 네시 삼분 赤が沈み行く時 빨강이 저물어 가는 때 「あの子が眠った」と 「그 아이가 잠들었다」고 青い鳥が言う 파랑새는 말해 要らない駒は捨てる 필요 없는 장기말은 버려 全て無邪気な悪魔のせい 모든 건 순진한 악마의 탓 君は優しき復讐者 너는 상냥한 복수자 僕と違う天使で 나와는 다른 천사라서 例えば僕が君の口を塞いだとして 예를들어 내가 너에게 입을 맞춘다면 君は目を覚ますのか? 너는 눈을 뜰까?

「笑止、それはおどき話」 「곤란하네, 그건 옛날이야기야」 青い鳥は飛びだった 파랑새가 날아올랐어 午後の三時ちょうど 오후의 세시 정각 ティーパーティは開かれず 티파티는 열리지 않고 自分で入れた紅茶 직접 타먹은 홍차는 くそまずいんだ 더럽게 맛이 없네 色褪せた絵本の表紙 빛바랜 그림책의 표지는 毒リンゴを食っちゃう童話 독사과를 먹어치우는 동화 僕は悪魔のヒーロー 나는 악마의 히어로 君の王子にはなれな...

# 쿠루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