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면, 기술사가 되고 싶다라는 막연함 앞에, '하나의 자격증 취득' 이라는 생각으로 학습을 시작 했습니다. IT 업종에 몸담고 있으면서 '자격증'은 '내가 이런 일을 해 봤어' 라는 증명이고 나의 경력상 하나의 라인을 채워 줄 좋은 수단이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기술사 공부를 하면서..
'아 이건 그냥 자격이 아니구나, IT Generalist로 성장 해야만 얻을 수 있는 자격이구나' 를 깨달았습니다. 범위가 넓어서도 아니고 학습양이 많아서도 아닙니다.
기술사는 지식 그리고 경험이 함께 머리와 손에 훈련 되어야만 얻을 수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나서 부터 였지요. 기술사의 지식은 학습과 암기, 이해를 통해서 얻을 수 있고, 경험은 스터디 멤버들과 지식을 중심으로 공유 하면서, 내가 혹은 멤버들이 경험은 것들을 내 간접경험으로 내재화 하면서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스터디 멤버들과 함께 하는 공부가 중요 합니다.) 말 그대로 위 과정을 반복적 수행하면서 무의식적으로 그 행동이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