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마다 남산 힐튼호텔 로비를 가득 채운 미니어처 마을과 기차를 추억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몇 해 전 마지막으로 달리던 성탄 기차, 구상노사카바에서의 여유로운 시간도 사진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는데요.
호텔 부지는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개발 프로젝트 개요 남산 힐튼호텔 부지의 재개발이 서울시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IGIS 자산운용이 주도하며, 현대건설과 신한금융그룹이 협력하여 진행됩니다. 아이오타 (lota)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338,982 규모의 부지를 초현대식 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킬 예정입니다.
개발계획에는 39층 규모의 초대형 오피스 타워와 6성급 호텔, 상업시설, 그리고 부지의 40%를 차지할 녹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시작되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힐튼호텔 외에도 인근 메트로타워와 서울로타워까지 확장된 460,...
원문 링크 : 남산 힐튼호텔 재개발 승인 완료, 첫 삽 언제 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