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새벽 4시 18분, 일본 난카이 대지진 예언이 온라인과 언론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가 2025년 7월 5일 대지진을 예언했다는 내용이 퍼지며 불안감이 커지고, 이로 인해 일본행 항공권 예약이 줄어드는 등 경제적 파장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도카라 열도 등지에서 최근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해 심리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츠키 료 본인은 최근 "7월 5일이라는 날짜는 출판사의 홍보 문구일 뿐, 실제로 그날 무언가 일어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일본 정부와 전문가들 역시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공식적으로 괴담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 대지진 발생시 피해규모 *출처 : 일본 기상청 지진 정보 일람 일본 토목학회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발생할 경우 20여년간 약 1,466조 엔 (약 1경 3,847조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일본 연간 GDP (609조엔)의 2.4배에 달하는 규모...
원문 링크 : 일본 대지진 '7월 5일' 예언, 경제에 미칠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