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스탬프 투어를 중심으로 한 코스 소개다. 강원 종합관광안내소에서 신분증 제시 후 스탬프북을 받으며 시작할 수 있고, 춘천역 인근뿐 아니라 남춘천역에서도 참여 가능하다고 안내된다. 스탬프북은 퀄리티가 좋고 설명이 잘 되어 있으며, 스탬프를 찍은 장소를 따라 여행 참고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스탬프를 어디서 어디에 찍는가이며, 첫 장에는 스탬프 코스와 지도, 각 번호에 대응하는 장소와 사진이 있다.
본 코스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을 전제로 하며, 제일 처음으로 15번 장소를 방문한다. 관광안내소 옆 건물에 위치해 있어 스탬프를 찍고 바로 옆으로 가서 실내에서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이어 12번으로 이동해 다리를 따라 스탬프를 찍고 다리도 한 번 올라간다. 다음으로 19번으로 가는데, 춘천의 출렁다리인 곳으로 길이가 248미터에 달해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출렁다리 아래에서 스탬프를 완료한다. 이후 6번으로 넘어가 컨테이너 같은 작은 방들이 모여 있는 분위기의 공간에서 스탬프를 남긴다. 이후 풍물시장에도 들렀으나 활성화가 다소 떨어지는 편으로 야시장을 주로 즐기는 형태로 운영되는 모습이 보인다.
그다음은 11번, 5번, 2번, 3번 순으로 이동한다. 5번은 옛 기차역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였고, 2번은 옛 백양리역으로 작고 소중한 느낌이 있는 곳이다. 3번은 옛 김유정역으로 실제 운영 중인 역과의 구분이 필요하며, 옛 역으로 가려면 인근을 잘 살펴야 한다는 점이 언급된다. 이어 1번 장소로 이동해 육림 고개를 따라가며 찾는 과정이 필요했고, 4번 효자동 낭만골목에서는 벽화와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기며 스탬프를 찍는다.
12개의 스탬프가 완성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스탬프 확인 후 닭갈비 세트를 받는 절차가 진행된다. 기념품 수령 폼에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다음 달 초에 배송된다고 안내된다. 최종적으로 남은 시간도 춘천의 풍경과 분위기를 즐기면 알찬 여행이 된다. 코스 숫자는 15-12-19-6-13-11-05-02-09-03-01-04로 제시되며, 각 숫자에 대응하는 위치명은 스탬프북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다음 달 6월 2일에 닭갈비 배송이 도착하며, 가족 구성원은 팀당 두 세트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덧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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