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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케이찹사라다 방문 후기 (내돈내산, 웨이팅, 추천메뉴, 메뉴) |

 안양 케이찹사라다 방문 후기 (내돈내산, 웨이팅, 추천메뉴, 메뉴) |

관양동에 새로 생긴 케이찹사라다 안양관양점의 방문 후기다. 위치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330 1층 101호, 102호로 안내되고 전화는 031-202-2311이며 영업시간은 매일 11:00 에 시작해 15:00 까지이고 14:55 에 라스트오더가 끝난다. 주차 자리가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나 근처 주차를 이용해야 하는 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오픈 이벤트 날에는 대기가 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평일 주말에 방문하면 재고 상황에 따라 선호하는 메뉴를 다 만나기 어려울 수 있다.

매장은 들어가면 쟁반을 들고 장갑을 낀 채 원하는 것을 담아 포장하는 구조이고, 매장 내 먹는 공간은 별도로 없다고 한다. 방문 당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어 남은 네 가지 종류만 확인할 수 있었고, 매일 아침 재고를 채우고 중간에 다시 채우지 않는 방식인 듯 보였다. 오픈런으로 모든 종류를 한꺼번에 보기 어렵다는 점이 불편 요소로 언급된다. 최종적으로 네 가지를 골라 포장 주문했고, 가격은 12,600원으로 마감됐다. 네 가지 메뉴는 해쉬베이컨 사라다, 폴드포크 사라다, 바베큐 불고기, 명란야채사라다로 구성되었다. 네 가지가 포장용 상자에 담겨 나왔고, 다섯 개를 주문하면 추가 박스 포장을 해 주는 시스템으로 보인다.

각 메뉴의 맛은 다음과 같이 평가된다. 해쉬베이컨 사라다는 바삭한 해쉬브라운의 느끼함이 앞뒤로 영향을 주며 처음은 괜찮지만 시간이 지나며 물린다는 평. 폴드포크 사라다는 윗부분의 폴드포크 맛이 좋고 아래의 사라다와도 어울려 제일 맛있었다는 관찰이 많다. 바베큐 불고기는 고기가 다소 적고, 고기 맛은 좋지만 overall 한 점으로 사라다와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명란야채사라다는 마요네즈와 오이, 명란이 어우러져 무난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전반적으로 원픽으로는 폴드포크 사라다가 꼽히며, 가격대가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아 재방문 의사를 남겼다.

총평으로는 한 번쯤은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재고 상황에 따라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 있다는 점이 유의사항으로 남는다. 마지막으로 포장 전문점 특성상 즉석 먹기보다 포장 맛에 초점이 맞춰진다는 점 역시 한 줄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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