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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방문 후기 (군산 맥주축제, 먹거리 추천, 맥주 추천, 맥주 축제 후기, 맥주 축제 꿀팁, 가격) |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방문 후기 (군산 맥주축제, 먹거리 추천, 맥주 추천, 맥주 축제 후기, 맥주 축제 꿀팁, 가격) |

오랜만에 다녀온 축제 후기이다. 작년에도 방문했으나 올해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어 다양한 정보를 남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입구에서 입장권 팔찌를 본인 확인 후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입장료는 성인 6,000원에’au 5,000원 상당의 군산 사랑 상품권을 돌려줘 축제 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사실상 입장료는 1,000원 정도로 볼 수 있다. 이름과 주거지를 적어 추첨함에 넣는 경품권도 있으며, 입구를 지나 메인 무대와 먹거리 구역으로 이동하는 흐름이었다.

축제장 안은 무대가 보이고 먹거리가 모여 있는 공간이 겹쳐 있었다. 다소 늦은 시간 방문이라 자리는 바닷가 쪽 외곽으로 잡았고, 먹거리 가격표를 확인한 뒤 안주를 선택하는 편이 좋았다. 먼저 군산참홍어의 홍어 무침과 홍어 결포를 각각 1만원에 구매했고, 선양 통닭과 국내산 순살 후라이드도 주문했다. 닭 요리는 기다림이 길었고, 총 대기 시간이 40분가량 소요됐다. 이벤트 존에서는 SNS 팔로우나 친구 추가를 통해 기념품을 받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었고, 바비큐 존의 무료 증정 이벤트도 있어 3인 이상 방문 시 바비큐를 받는 기회가 주어졌다. 쿠폰 수령 후 30분 뒤 찾으러 가는 방식이었다.

맥주 구역은 메인 스테이지 뒤편에 모여 있었고, 맥주 교환권은 현장에서 구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교환권은 5,000원에 판매되며 부스에서도 현금이나 카드로 구매가능했다. 처음 선택한 곳은 군산이 아닌 보령시의 대천 맥주였고, 세 가지 종류를 시도했다. 쌀맥주는 끝 맛에 쌀 향이 나 신기했고 머드 라거는 깔끔했다. 이후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공연은 김종서 밴드였고, 가족 단위 관객의 호응이 큰 편이었다. 축제의 하루는 맥주와 안주로 채워졌고, 마지막까지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축제는 2026년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12:00~22:00까지 운영되며, 장소는 군산 지역에서 열린다. 올해도 다채로운 먹거리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고, 맥주와 안주를 중심으로 축제가 구성됐다. 다음 해에도 방문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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