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모든 것은 요리코를 위해, 그리고 요리코 때문이었다." <요리코를 위해> 노리즈키 린타로 내가 알았던 요리코, 내가 몰랐던 요리코.
관 속의 싸늘한 몸은 대체 어느 쪽 요리코인가? 한가로운 여름방학 아침, 평화로운 공원에서 시체로 발견된 17세 여학생 요리코.
아버지 유지는 경찰로부터 지나가던 성범죄자의 범행이라는 말을 전해 듣는다. 그러나 지나치게 단정적인 경찰의 어조에 수상함을 느낀 유지는 직접 진범을 잡기로 결심한다.
고독한 추적 끝에 마침내 진범을 찾아낸 유지. 그를 살해한 후 요리코의 뒤를 따라 자살을 시도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고, 경찰은 그의 방에서 노트 한 권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그것은, 범인을 추적하고 복수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열흘간의 수기였다. 한편 사건 재조사 요청을 받은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는 유지의 수기를 읽고 어딘가 석연찮음을 느끼는데...
시작이 요리코의 아빠, 니시무라 유지의 수기여서 몰입감이 좋았다. 딸을 잃은 아빠의 슬픔과 분노,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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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설/미스터리&스릴러] 요리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