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의 기원 크리스토퍼 윌리엄스2023이데아 블로그 글 더보기 공룡 그림에 속았다!!! 《형태의 기원》 첫 챕터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림 많고 재미있어 보여서 집어 들었다가 첫 챕터에서 멘탈이 탈출해버린 과학책 리뷰를 남겨보려고 해요. 바로 《형태의 기원》 입니다.
표지만 보면 조개, 뼈, 공룡, 전구, 다리 그림이 잔뜩 있어서 “자연 + 디자인 + 구조 이야기겠구나” 딱 이런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교양 과학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첫 챕터부터 물 분자 인생 다큐멘터리가 시작됩니다. 첫 1~2 페이지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의 엔진 부분에서 기체 상태의 화합물 혼합물 분자와 자유원자자가 뒤섞여 일어나는 복잡한 연좨반응에 의해 수소 원자 1개가 배터리 환기구를 통해 대기로 이동한다 이 수소 원자는 자동차 배터리 내 염산 분자 안에 2년동안 갇혀 있기 전에 계속 자유 상태에 있었따.... → ...
원문 링크 : 그림 많다고 빌렸다가 호되게 당한 책! 형태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