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창 자전거 출퇴근하다가 총각 때부터 사용하던 스캇 자전거도 고장 나고 이직도 하게 돼서 한동안 그만두었다가 올해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마음먹고 4월부터 시작했다. 작년에는 편도 18킬로/1시간 정도 걸렸기 때문에 출퇴근하고 나면 정말 운동한 기분도 나고 혈당 수치도 안정적으로 잡히는 게 눈에 보였다.
이직하고 나서는 거리가 더 가까워져 편도 9킬로/30분 정도 걸리고, 6월부터는 지름길을 찾아서 편도 6킬로/25분 코스로 출퇴근했다. 작년에 비해서 거리나 시간이 줄기는 했지만 비만 오지 않으면 무조건 자전거 타고 나갔기 때문에 실질적인 자출 일수는 더 늘었다.
월, 수, 금 수영 강습과 자출을 함께 하니 최소한의 건강관리는 하고 있다는 안심이 되고 교통비도 절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Part 01: 자전거 구입 자전거 구입(TERN VERGE P10, 턴 버지P10) 자전거를 새로 구입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가장 고려했던 부분이 보관성이었다.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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