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니 국수에서 고추냉이 국수를 먹고 바로 뒤편 바잘트 38.1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앞 포스팅에서 언급하였듯이 이 카페도 드르니 국수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건물 외관부터 심상치 않는 포스가 팍팍 느껴집니다.
(왼) 정문 (우) 중간문 카페 입구부터 독특합니다. 문이 두 개가 있는데 조금 작은 문이 정문이고 그 옆으로 정말 큰 양문이 있습니다.
양문은 날씨가 좋아지면 오픈한다고 하시네요. 이 문을 만들기까지도 스토리가 있는데 우선 문에 대한 영감은 영국(?)
에서 우연히 들린 가게의 문을 보고 그대로 본따셨다고 합니다. 저 문을 만들기까지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문의 손잡이도 독특하지만 중간문의 크기가 엄청 크다 보니 그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지지대(?) 제작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는 후담이..
주상절리 명소 답게 화강암이 많이 보입니다. 카페 카운터 지지대도 화강암, 앞 테이블의 의자(?)
처럼 보이는 것도 화강암으로 세팅. 엉덩이가 아플듯해 보이니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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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철원 주상절리 카페, 바잘트 38.1, 안가면 후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