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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2(2005) - 전편의 명맥을 잇지 못한 어정쩡한 속편

 공공의 적 2(2005) - 전편의 명맥을 잇지 못한 어정쩡한 속편

출처-구글 이미지 공공의 적 2(2005) - 전편의 명맥을 잇지 못한 어정쩡한 속편 ※ 글 내용 중에 영화 <공공의 적 2(2005)>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2002년, 강철중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공공의 적(公共敵) Public Enemy>의 성공 이후, 3년 만에 제작된 속편 <공공의 적 2 Another Public Enemy>. 전편에 이어 강철중으로 설경구 배우가 등장하지만, 강철중의 직업이 형사가 아닌 검사로 설정되어, 전편으로부터 이어진 것은 캐릭터의 이름뿐입니다.

그리고, 이성재 배우가 연기한 희대의 악역 조규환의 자리는, 정준호 배우가 연기한 한상우 캐릭터가 차지했는데, 형사가 아닌 검사의 상대여서 그런지 사학 재단 비리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설경구 배우 외에 속편에도 등장하는 배우들은 엄 반장이 아닌 김신일 검사로 변신한 강신일 배우, 전편에서는 아들에게 살해당한 어머니였다가 방현주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맡은 박승태 배우, 그리고 이문식, 유해진 배우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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