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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란(愛亂)(1989) - 아름다운 풍광 속에 혼란스러운 사각 관계

 애란(愛亂)(1989) - 아름다운 풍광 속에 혼란스러운 사각 관계

출처-구글 이미지 애란(愛亂)(1989) - 아름다운 풍광 속에 혼란스러운 사각 관계 ※ 글 내용 중에 영화 <애란(1989)>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였던 1940년대 어느 바닷가를 배경으로, 일본인 여성 두 명과 일본인 남성, 한국인 남성, 네 남녀의 애증이 엇갈리는 사각 관계의 풍랑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 <애란(愛亂)(1989)>은 미스터리 멜로 <달빛 멜로디(1984)>로 데뷔한 후, <깜보(1986)><됴화(1987)> <인연(1997)> 등을 연출한 이황림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입니다.

재일교포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했던 김구미자(1958~2004) 배우의 첫 한국영화 주연작으로, 히데코 역을 맡았고, 임성민(1956~1995) 배우가 강제 징용을 피해 달아난 한국 청년 철민, 박영규 배우가 일본의 제국주의에 반감을 가지고 은둔 생활 중인 히데꼬의 남편이자 조류학자인 요시무라, 신인이었던 진희진 배우가 히데코의 동생 모모에를 연기했습니다. 출처-구글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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