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포매니악(2013) - 사랑 따위 필요 없다고 설파하는 라스 폰 트리에의 장황설 ※ 글 내용 중에 영화 <님포매니악(2013)>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님포매니악 Nymphomaniac(2013)>은 덴마크 감독이자 각본가인 라스 폰 트리에 Lars von Trier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3년작 덴마크, 독일, 프랑스, 벨기에 합작 로맨스 드라마 영화로, <안티크라이스트 Antichrist(2009)><멜랑콜리아 Melancholia(2011)>에 이은 폰 트리에의 (비공식)<우울 3부작 Depression Trilogy>의 마지막 영화입니다.
폰 트리에의 전작 <안티크라이스트(2009)>로 2009년 62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샤를로트 갱스부르 Charlotte Gainsbourg를 비롯, 스텔란 스카스가드 Stellan Skarsgård, 스테이시 마틴 Stacy Martin, 샤이아 라보프 Shia LaBeouf, 크리스천 슬레이터 Christian S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