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다. 위스키는 블렌디드로 시작해서, 싱글몰트를 거치고 독립병입에 빠지며 결국 SMWS로 마무리된다.
SMWS는 Single Malt Whisky Society의 약자로, 원래는 창립자인 Pip을 중심으로 증류소에서 직접 캐스크를 사서 마시다 그것이 확대되었다. 독립병입 회사 중 하나라고 보아도 무방하며, 한국 지부는 원래 없었지만 최근에 생겼다.
바 앤 스피릿쇼에도 참석하셨으며, 나는 이때 가입하지는 않았고 추후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입했다. 연회비는 연 10만원, 이를 통해 SMWS의 행사에 참여하거나, 바틀들을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약 2주간의 배송시간이 걸렸으며, 그리하여 웰컴 키트를 수령했다. 이런 조그마한 박스안에 포장되어 오며, 내용물은 멤버쉽 카드, 조그마한 팜플렛(위스키 정보 등 포함), 그리고 회원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SMWS 테이스팅 잔 2개가 있다.
그리고 며칠 후, SMWS에서 위스키 2개를 주문했다. 내가 주문한 위스키들에서도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