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매한 위스키는 잭 다니엘 싱글 배럴 배럴 스트렝스, 줄여서 잭 다니엘 SBBS라고들 많이 부른다. 아메리칸 위스키, 그중에서도 테네시 위스키이다.
아쉽게도 배럴 프루프는 아니고 배럴 스트렝스, CS같은 개념이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다. 배럴 프루프는 그냥 병입하지만, 잭 다니엘 SBBS는 항상 64.5%의 도수로 맞춰져서 나온다.
병목에는 병입날짜(2018.05.31), 배럴 넘버가 쓰여있다. 알코올이 좀 강해서, 글랜캐런말고 온더락 글라스에 따랐다.
잭 다니엘 SBBS 도수: 64.5% Aroma: 아세톤, 강한 바닐라, 구운 바나나, 체리, 카라멜, 살짝의 땅콩, 오크향과 강한 알코올 Pallete: 예상보다 적은 타격감, 직관적인 구운 바나나&흑설탕의 단맛, 카라멜과 마지막에 오는 오크 Finish: 굉장히 길게, 다만 떫게, 스파이시하지는 않음. 잭다니엘 SBBS 올드패션드도 커뮤니티에서 인기가 많길래 한번 시도해보았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상당히 맛있다. 데메라라 시럽과...
원문 링크 : 잭다니엘 SBBS와 올드패션드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