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궁금한 게 많았고 쫑알쫑알.. 떠드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는데 어느덧 5살이 되어 한글 공부를 시작하게 됐어요.
간판에 쓰인 글씨를 보며 저게 뭐냐고 물어보기만 했을 뿐 큰 관심은 없었는데.. 언니 오빠 따라 쓰는 한글이 제법 재미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유아학습지를 해봤어요. 아직까지는 한글을 잘 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예전보다는 아는 글자가 많아지다 보니까 일상 생활을 하며 보이는 글자들을 지나치지 않고 열심히 읽으려고 해요. 어찌나 기특하던지..
요즘에는 한글을 깨우치는 나이가 많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첫째는 남편을 닮아서 그런지..
뭐든 배우는 게 빨라 4살부터 시작했고 둘째는 느긋한 성격이라 6살인 지금도 한창 배우고 있어요. 확실히 터울 차이가 좀 나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각각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우리의 막둥이는 언니 오빠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며 재촉을 해서 시키고 있어요. 이렇듯..
성격도, 성향도, 공부하는 자...
원문 링크 : 유아학습지 삼남매 학습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