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은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자리해서 ‘땅끝마을’이라고도 불려요. 땅끝 전망대에 서면 끝없이 촥~ 펼쳐진 남해 바다와 다도해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와요.
그래서 “아, 여기서부터 새로운 시작이구나~” 하는 벅찬 마음을 안겨주기도 해요. 따뜻한 기후와 넓은 평야 덕분에 예로부터 곡창지대로 불리며 풍요로운 먹거리를 길러온 고장이랍니다.
자연의 선물도 아주 특별해요. 두륜산과 대흥사, 땅끝 해변은 계절마다 새로운 옷을 싹~ 갈아입듯 색다른 매력을 보여줘요.
특히 대흥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역사와 전통이 깊어, 산길을 따라 걸으면 자연과 문화가 함께 품어주는 넉넉한 휴식을 느끼실 수 있어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동시에 충전되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죠.
해남 하면 또 빠질 수 없는 게 먹거리예요. 해남 배추, 황토고구마, 마늘, 한우, 김은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별미들이에요.
따뜻한 햇살, 비옥한 땅, 청정한 바다가 어우러져서 맛과 영양이 남다른 거예요. 한입 맛보면 왜 많은...
원문 링크 : 해남 특산물에 대해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