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디자인 하시는, 건축학과를 나오신 회원님?! 기본과정을 마치고 브릴 목공 스튜디오의 목공방 심화과정을 듣고 계신 회원님이 있습니다.
이 회원님은 정해진 설계보다, 자신의 삶에 맞춰 설계를 수정하셨습니다. 기본과정에서도 설계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필요에 맞게 조금씩 바꿔가며 수업을 이어오셨고, 목공 배우기 과정을 자신의 방식으로 풀어가셨습니다.
커리큘럼 기존 설계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심화과정의 첫 제작물도 완성하셨습니다. 이런 흐름은 브릴 목공 스튜디오가 운영하는 목공방 심화과정의 방향과 잘 맞닿아 있습니다.
심화과정 첫번째 제작물 <스툴> - 디자인과 설계 - 처음부터 정해진 형태를 따르기보다는,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를 먼저 정리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목공 배우기 수업 안에서도 사용 목적을 먼저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기존 스툴을 일부 수정해 높은 곳의 물건을 꺼낼 수 있도록 사다리처럼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했습니다. - 도면작업 - 도면은 제작물 마다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