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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방창업] 브랜딩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목공작가로 살아남는 법

 [목공방창업] 브랜딩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목공작가로 살아남는 법

BRANDING - 브랜딩은 어렵지 않다 - 요즘 <브랜딩> 이라는 단어 자체가 참 익숙합니다. 감각적으로 예쁜 걸 만드는 일, 혹은 고급스럽게 포장하는 걸 브랜딩이라 생각하곤 하죠.

"저도 그랬습니다" 목공방 창업을 준비하던 시절엔, 브랜딩이 뭔지도 모르겠고, 당장 작업부터 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직접 공간을 운영하고, 작업물을 기록하고, 콘텐츠를 쌓다 보니 조금씩 감이 오더라고요. " 브랜딩은 생각보다 훨씬 단순하게 시작된다 " - 브랜딩의 시작은 ‘내가 아는 것’에서 - 저는 제작(목공)과 디자인, 두 가지 익숙한 영역에서 출발했습니다.

디자인은 대학시절부터 10년 넘게 해온 분야였고, 그게 자연스럽게 지금의 인스타, 네이버플레이스, 홈페이지, 제품에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목공방 창업을 처음 준비할 때, 저는 브랜드보다 실무가 우선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익숙한 감각들이 곧 브랜딩의 시작이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