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위례신사선, 가덕도 신공항철도 예타 통과" 그리고 "8호선 판교연장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저 이거 보고 진짜 커피 들고 있다가 멈칫했어요.
아니 위례신사선이 진짜 예타를 통과했다고? 18년 동안 끌어온 그 사업이?
솔직히 저는 위례 쪽 매물을 작년에 한번 진지하게 알아본 적이 있거든요. 그때 부동산 사장님이 "위례신사선은 언제 될지 모르는 거고, 위례과천선도 위례를 안 지나가게 됐으니 교통은 좀…" 이러시길래 결국 포기했었는데.
아 ㅋㅋ 출처: 이코노믹DB 일단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정리해볼게요 오늘(3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큼직한 결정 두 개가 나왔어요. 하나는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이건 위례신도시에서 삼성역, 청담, 신사역까지 쭉 이어지는 14.8km짜리 경전철인데요. 2008년에 처음 계획이 나왔으니까 무려 18년 만에 본격적으로 굴러가게 된 거예요. 진짜 길고도 긴 여정이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가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