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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뉴스 10가지! 다우 0.63%↓ + 트럼프 관세 또 위법 판결

 밤사이 뉴스 10가지! 다우 0.63%↓ + 트럼프 관세 또 위법 판결

오늘은 뉴욕증시가 현지 5월 7일 일제히 하락하며 문을 닫았고,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과 반도체 차익실현이 하락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다우지수는 49,596.97로 -0.63% 하락했고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38%, -0.13% 내려 장중 최고치를 찍고 오후에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란 합의 회의론이 상승하면서 차익매물이 늘었고, 코스피도 어제 대폭 오름세를 보였기에 오늘은 하방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군이 이란 항구를 타격했다는 속보가 전해지며 휴전 위반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었습니다. 이란은 휴전 협정 위반을 주장했고, 미국은 전쟁 재개나 휴전 종료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할 여지가 커졌고, 정유주와 방산주의 변동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 연방 국제통상법원(CIT)은 트럼프 행정부의 10% 글로벌 관세가 무역법 122조에 의해 정당화될 수 없다고 2대1로 판결했습니다. 대법원의 IEEPA 위법 판단에 이은 ‘대체 관세’도 위법이라고 본 것으로, 향후 트럼프의 통상 전략에 큰 변수가 되지만 즉시 효력은 없고 항소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WTI가 95달러대, 브렌트가 100달러대 아래로 하락하며 중동 프리미엄이 한꺼번에 축소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며 연준의 금리 부담이 줄어드는 흐름이지만, 새벽의 미군 타격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테슬라는 머스크의 테라팹 프로젝트 관련 보도가 매수세를 이끌며 3%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스페이스X와의 협업으로 텍사스의 반도체 생산 확장 계획이 제시되면서 단순 EV 기업이 아닌 AI 반도체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알파벳이 앤트로픽과 약 5년간 약 2,00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와 AI 칩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가가 2%대 상승했습니다. AI 인프라 빅딜이 커지며 국내 AI·반도체 관련주에도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코인베이스가 1분기 매출 14.1억 달러로 시장 예상을 밑돌았고, 시간외 거래에서도 약세 흐름이 지속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8만 달러 부근에서 머물며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데이터독이 1분기 호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에 38% 급등했고, 반면 월풀은 연간 이익 전망치를 하향해 14년래 최저로 주저앉았습니다. AI·클라우드는 강세이고 소비재는 관세와 금리 부담으로 약세가 뚜렷한 K자형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7,384.56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고, 외국인 매수가 지속되었습니다. 다만 오늘은 미국 증시의 변동성과 중동 리스크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의 항소심에서 징역은 감형되었으나 내란 혐의는 여전히 유죄로 남아 정치 리스크가 정리되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외국인 매수세의 지속 여부는 여전히 주의 깊게 관찰됩니다. 오늘의 주요 변수들은 미·이란 충돌 가능성,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의 파장, 원유가의 향방으로 요약되며, 단기 차익매물과 포지션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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