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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이중언어 사용, 치매 발병 시기 늦추지만 더 빨리 악화

 [헬스조선]이중언어 사용, 치매 발병 시기 늦추지만 더 빨리 악화

이중언어 사용은 경도 인지 장애 발병을 늦추지만, 치매로의 악화는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요크대 연구팀은 치매의 전조 단계인 '경도 인지 장애' 진단을 받은 15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 중 이중언어를 사용한 사람의 진단 시 연령는 78.7세, 단일언어를 사용한 사람의 진단 시 연령은 75.5세로 치매 시작 연령은 단일언어 사용자에게서 더 빨리 나타났다.참가자들이 경도 인지 장애에서 치매로 변하는 시점을 확인하기 위해 6개월 마다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단일언어를 사용한 사람은 치매 진단까지 2.6년이 걸린 반면, 이중언어를 사용한 사람은 치매 진단까지 1.8년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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