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와서 일주일 동안 기숙사 청소하고, 은행 가서 카드 만들고, 당장 필요한 장도 보고, 유심도 새로 사고 너무너무 바빴다ㅜㅜ 그 이후 좀 여유가 생겨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에 중국에 왔지만 한국 친구들과 같이 방을 쓰고, 수업을 들어서 막상 중국인 친구를 만날 일도 중국어를 쓸 일도 거의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같은 방 친구들과 함께 푸다오를 구하는 종이를 만들어 붙이기로 했다!
辅导 : (학습을) 도우며 지도하다. 다른 교환학생 친구들은 가격을 지불하고,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받는, 정말 과외 형식의 푸다오를 구하기도 한다고 들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만나서 놀고,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회화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친구를 구하듯이 푸다오 종이를 만들었다! 되게 열심히 만들고 꾸민 건데, 지금 보니까 엉망ㅋㅋ [ 우리는 한국인이고, 중국 친구를 사귀고 싶다.
만약 네가 원한다면 우리가 한국어를 알려 줄 수도 있다. ] 라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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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국 교환학생 이야기 #3 辅导(푸다오) 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