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 2일차에는 마무틱 섬에 갔어요. 보통 아침으로 서브웨이 포장을 많이 해가시던데 저는 좀 더 현지 음식을 많이 먹고 가고 싶어서 KENG WAN HING이라는 베이커리에 들러서 빵 포장해갔습니다.
여기 빵은 페이스트리/ 찐빵/ 빵 이렇게 크게 세 종류가 있어요. 에그타르트, 카야 페이스트리, 파인애플 번, 돼지고기 스팀 번이 유명하더라고요. 9시경 방문했더니 줄이 좀 있었어요.
그래도 포장 결제 줄이라 빨리빨리 빠지긴 했습니다! 흠..
개인적으로 번이랑 에그타르트는 맛있었는데 카야 페이스트리랑 파인애플은 별로였어요. (근데 제가 원래 페이스트리 안 좋아해서 그런 거일 수도 있어요.)
아무튼 번은 맛있어서 물놀이 마치고 숙소 가는 길에 하나 더 포장해갔습니다 9시 전에 제셀톤 포인트 도착했어요. 제셀톤 포인트에서 직접 방문 예약하신 분들, 도착하면 그냥 보이는 직원분한테 어디 가냐고 물어보면 다 알려주십니다.
구명조끼 입고 의자에 앉아서 10-15분쯤 기다리면 이제 배 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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