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회사 국장님이 연극 초청권을 주셔서 덕분에 오랜만에 오빠랑 혜화 데이트를 했어요! <늘근 도둑 이야기> 항상 연극 볼 땐 미리 다 정보 찾아보고 예매했는데 이번엔 초청권으로 가는 거라 일부러 어떤 내용인지 하나도 찾아보지 않았어요.
아무 사전 정보 없이 연극을 본다는 건 꽤나 신나는 일이더라고요 혜화역 딱 내렸는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장. 찐한 파란색 하늘에 흰 구름의 조화가 너무 예뻐요.
오빠 기다리면서 잠깐 있었던 카페. 공연장인 아트포레스트 바로 앞이라서 연극 기다리면서 있기 딱 좋아요.
아트포레스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공연 한 시간 전에 매표소가 오픈됩니다. 미리 예약하신 분은 좌석이 사전 지정인 거 같은데 초청권은 선착순으로 좌석 배정된다고 해서 저는 7시 딱 맞춰서 갔어요.
티켓 교환하고 좀 기다렸다가 시간 맞춰서 공연장에 가면 됩니다. 저 뒤에 현수막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가면 지하 1층이 극장이에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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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혜화 데이트 | 코미디 연극'늘근도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