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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1박 2일 쉬어가는 여행 :: 겨울 바다는 천진 해변

 강원도 고성 1박 2일 쉬어가는 여행 :: 겨울 바다는 천진 해변

겨울 바다 보면서 쉬고 싶어서 에어비앤비 뒤지다가 고성에 괜찮은 숙소를 발견해 휴식 여행을 다녀왔다. 1일차 숙소가 고성이긴 한데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이랑 더 가까운 아~주 남쪽의 고성이라 동서울 터미널에서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로 이동했다. 속초 도착하자마자 이미 찾아둔 식당으로 바닷가에 왔으니 물회를 먹자는 오빠의 의견에 따라 속초의 구구집에 물회랑 성게 비빔밥을 먹으러 갔다.

밥 든든하게 먹고 식당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서 고성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햇살이 너무 좋아서 기분도 좋아짐. 맨날 사람 가득한 서울 버정만 보다가 한적한 정류장에 있으니 마냥 좋음..

버스로 15분 정도만 가면 고성 천진 해변에 도착한다. 이날 날씨도 바다색도 미쳤음 (positive) 진짜 너------무 예뻤다 맑디 맑은 바다 반짝반짝 윤슬 해변 따라 걷다가, 오면서 봐뒀던 예쁜 카페로 갔다.

구뜨아구뜨 강원도 고성 | 천진 해변 앞 아늑하고 예쁜 카페 구뜨아구뜨 구뜨아구뜨는 강원도 고성 천진해수욕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