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선택지 속에 골랐던 단 하나의 선택에 대해 우리는 후회를 안 할 자신이 있을까 하나뿐인 선택 에는 당연히 하나의 결과가 도출된다. 물론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해서 선택이 바뀌지는 않을테니까 "선택의 시점에 다시 서 있을 수 있다면?"
어쩌면 모든 것을 바꿀 기회일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보단 다시 해보는 게 나을테니까..
우리가 살며 한 번쯤은 생각했었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드라마 <18어게인> 이다. 18어게인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주연 18어게인 "네가 내 미래고, 우리 아기가 내 미래야" 홍대영(윤상현)의 인생을 바꾼 선택의 순간부터 드라마가 시작된다. 농구선수로서의 인생이 걸린 농구 경기가 시작되기 전 정다정(김하늘)에게 임신 사실을 들은 대영은 꿈을 뒤로 한 채 다정과 아이를 선택한다.
기회였다. 명성과 부를 얻을 기회, 그 모든 걸 포기 하고 향한 선택이였다.
후회할 거라는 걸 미리 알지 못한 채 대영의 입장에서는 농구선수로서의 미래도 다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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