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문제는 결혼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여기는 좀 심각하네요.
이렇게 희생하는 여성분이 존재하는군요. [요약] 몇 달 후 결혼 예정이지만, 예비 시댁이 노후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음.
예비 남편은 시댁에 집을 해드려서 모은 돈이 없음. 결혼식, 신혼집 등 모든 비용은 친정에서 지원.
남편이 시댁 생활비 + 용돈까지 지속적으로 부담 중. 게다가 남편이 경제권까지 요구 시댁은 경제적으로 힘든데도 여유로운 생활 (취미활동 등) 누리는 모습에 분노.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 나만 나쁜 사람 되는 느낌. 충분히 고민스러울만한 상황일 것 같은데요.
저라면 결혼 안할것 같네요... 왜 굳이...
세상에 좋은 남자 많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부모님이 자가가 없으셔서 아들이 대출 받아서 마련해준듯 하고 대출금 및 생활비를 지원받는 모습을 볼때 시부모님의 경제적 독립성이 굉장히 부족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 지원을 받아도 퍽퍽한 맞벌이의 삶인데 대출금에 생활비까지 도와드려야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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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결혼하고 시댁 노후까지 책임져야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