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은 서울에서 사업하며 월 3천만원, 예비 신부는 부산에서 직장인으로 월 390만원 소득을 벌고 있습니다. 예비신부는 퇴사 후 예비 남편을 따라서 서울로 올라갈 예정인데요.
예비 신랑은 본인피셜 "김종국 마인드"로 철저히 절약하는 성격이지만 취미는 골프라고 하네요. 예비 신부는 남녀가 같이 하는 동호회라서 반대했지만 결국 이해해주기로 했습니다.
예비 신랑은 주식과 다단계를 극도로 싫어해서, 여자 친구가 10년간 사용한 암웨이 치약이 다단계 업체라는 이유로 "경제권 각자 관리하자"라고 하는데요. 일을 그만둘 예정인 예비 신부 분은 마음이 복잡해졌네요.
관리할 돈이 없는데 경제권 각자 관리라니~ 그래도 예랑 소득이 월 3천인데 경제권을 와이프가 관리하는 것도 좀 아닌 것 같고... 1. 댓글 반응은?!
경제권 운운하는 사람은 좀 아니라고 보는 의견 (사실 치약은 핑계일 것 같습니다) 예비 신랑이 많이 버는 것 같아도 부산에서 살던 사람이 직장도 포기하고 서울로 가서 사는 것 같은...
원문 링크 : 치약때매 경제권 안준다는 골프치는 남자랑 결혼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