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으로 아파트를 증여해 주신다고 했다고 결혼 직전 취소를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암담한 사연이네요...
결혼을 4개월 앞두고 남자친구의 경제적 약속이 무너졌다.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나며 중요한 부분은 알고 시작했다.
여자 8천 모았으나 부동산 물림, 남자친구 2,500만 원 모았으나 부모님 빌려드림 그러나 아파트에 8천만 원 대출이 있고, 부모님은 주택연금을 받으며 노후자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힘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 안 만나려 했으나 집이 있어서 만났는데 신뢰가 깨졌다는 주장 0원에서 시작하자니 막막 그동안 인테리어 권유한 것도 의심스러운 상황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 결혼을 계속 진행해도 될지 고민. 복잡한데 정리하면 시부모님이 매매가 3억 집에 대출 8천, 남자친구 돈 2,500만 원 빌리신 상태, 기존주택 재개발 보상으로 몇천만 원 이주비 대출 or 현금청산 보상받으시는 듯.
여자는 8천 모았으나 아마 지방 부동산 물려서 (8천만 원 이하인 상태로 예상, 현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