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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코에서 코피가 폭포처럼 줄줄

 으악!! 코에서 코피가 폭포처럼 줄줄

고쳐쓰기 생활문 으악!! 코에서 코피가 폭포처럼 줄줄 안곡 초등학교 4학년 슬기 국가대표 선수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몸을 풀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달리기, 레슬링, 몸 균형 운동 등등 극한 훈련을 한다.

일찍 일어나려면 역시 일찍 자야 한다. 1주일 전이었다. 일찍 자지 않고 그림, 만들기를 했다. 11시에는 사람 그림 그리기를 하고, 11시 30분 정도에는 과학 책을 보았다.

식물 과학 책인데 유전자로 호박을 키우거나 다양한 채소들을 심어서 키우는 내용이었다. 약간 졸렸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자지 않고 책을 보았다.

“슬기야 안 자니?” 내가 너무 늦게 자는 것을 보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나는 평소 11시에서 11시 30분쯤에 잠을 잔다. 그러나 잠을 늦게 자며 더 놀고 싶었다. 12시에는 음악을 들었다.

쇼팽 즉흥 환상곡이었다. 특히 중간 부분에 노래하는 부분이 좋았다.

“아~ 이 부분 너무 좋다.” 너무 좋아 눈을 감고 음악에 빠져 있었다.

갑자기 코에 뭔가 물방...

# 교육 # 국가대표 # 생활문 # 수필 # 코피 # 학문